인터넷이 지금 우리의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해 있다. 특히 21세기가 시작할 때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이 TV의 대용품이 되고, 네티즌 모두가 자기의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그것이 오프라인에서도 강한 영향을 미칠 줄 누가 알았을까.
인터넷의 미래는 모바일
이제 인터넷이 나가야 할 길은 ‘모바일’ 이다. 즉 어느 곳이든지 넷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그 인터넷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지금의 와이브로나 T로그인 같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이다.
지금 현재 컴퓨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미니 노트북, UMPC시장이다. 이러한 휴대성을 기반으로 언제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이다.
왜 인터넷의 미래가 모바일이냐?
지금껏 인터넷은 한정된 장소에서, 선의 구애를 받았다. 즉. 그래서 ON라인과 OFF라인 이라는 단어가 생겨 났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무선기술이 발전해서 선의 구애를 받지 않게 되었지만 역시 공간적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와이브로나 T로그인등의 무선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으로 인해 점점 모바일 인터넷은 확산되고 있다.(사실 이것도 약간 지역적 문제가 있지만)
그로인한 변화는?
그러면 이런 인터넷의 모바일 화는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우선 우리가 직접 겪고, 느끼고, 싸웠듯이 ‘정치적’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직접 민주주의의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이다.
민주주의제도에서 궁극적이고, 제일 이상적이라고 보는 것은 직접민주정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것을 실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그 대신 대의민주정을 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이 모바일화 되면서, 그 직접민주정의 가능성이 엿보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촛불집회였다.
또한 정치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생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일본에서 방영중인 RD잠뇌조사실 같은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전뇌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생활하는 것. 가상현실과 현실이 하나가 된 세상. 그것도 하나의 미래일 수 있다.
그러나 문제점은?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