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 금요일

넷이 나아가야 할 길과 가져올 변화.

인터넷이 지금 우리의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해 있다. 특히 21세기가 시작할 때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이 TV의 대용품이 되고, 네티즌 모두가 자기의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그것이 오프라인에서도 강한 영향을 미칠 줄 누가 알았을까.

 

인터넷의 미래는 모바일

 

이제 인터넷이 나가야 할 길은 모바일이다. 즉 어느 곳이든지 넷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그 인터넷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지금의 와이브로나 T로그인 같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이다.

지금 현재 컴퓨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미니 노트북, UMPC시장이다. 이러한 휴대성을 기반으로 언제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이다.

왜 인터넷의 미래가 모바일이냐?

지금껏 인터넷은 한정된 장소에서, 선의 구애를 받았다. . 그래서 ON라인과 OFF라인 이라는 단어가 생겨 났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무선기술이 발전해서 선의 구애를 받지 않게 되었지만 역시 공간적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와이브로나 T로그인등의 무선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으로 인해 점점 모바일 인터넷은 확산되고 있다.(사실 이것도 약간 지역적 문제가 있지만)

 

그로인한 변화는?


그러면 이런 인터넷의 모바일 화는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우선 우리가 직접 겪고, 느끼고, 싸웠듯이 정치적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 직접 민주주의의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이다.

민주주의제도에서 궁극적이고, 제일 이상적이라고 보는 것은 직접민주정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것을 실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그 대신 대의민주정을 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이 모바일화 되면서, 그 직접민주정의 가능성이 엿보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촛불집회였다.

또한 정치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생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일본에서 방영중인 RD잠뇌조사실 같은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전뇌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생활하는 것. 가상현실과 현실이 하나가 된 세상. 그것도 하나의 미래일 수 있다.


그러나 문제점은?

 

인터넷은 발달하면 발달 할수록, 아날로그의 모든것을 흡수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서 발생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저작권의 문제는 넷의 흡수력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것이다. 중요한건 저작권자의 인식이다.

또한가지는 많은 사람들이 넷에 접속하여 지식을 나누다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의도적이건 실수건 간에) 그것이 일파만파로 퍼져 진실이 왜곡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현상은 지금도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수용자가 '의심'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역시 이것또한 정보 수용자의 인식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우려되는것은 현재 벌어지고있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넷상에서 벌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다. 그렇게 되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인터넷의 발달은 이제 시작이다.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하기 시작한 것은 겨우 10여년 밖에 되지 않는다. 즉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는 이야기이다. 넷은 아직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남아있다. 우리는 이러한 인터넷의 발달을 바라보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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