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5일 수요일

미국 대통령. 예상대로 오바마 당선

뭐 예상했던 대로 오바마가 엄청난 돌풍을 몰고 오면서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걸 보면서 저는 '부럽다' 라는 생각부터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변화를 바랬고, 8년만에 변화를 이루어 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바마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취임이후에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정치인이라는게 워낙 말바꾸기에 능한 사람들인지라...

부시의 실정이 한몫한것도 있을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공화당의 지지도가 떨어진 것이겠지요. 물론, 그들도 '부시'라는 엄청난 실패작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을 변화시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변화는 4년뒤에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의 변화를 일으킨것을 보았습니다.

흔히하는 우스갯 소리로 '이명박은 우리에게 민주주의 의식을 심어주러 온 요정이다' 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가 엄청난 삽질을 하고 자신의 표의 중요성을 알면 민주주의 의식이 함양되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겠지요.

이미 그러한 변화는 인터넷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바람이 이제 오프라인으로 넘어가는 일만 남았을 뿐입니다.


오 바마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아니 미국에서 변화를 바랐던 미국인들 모두 축하합니다. 오바마가 우리나라에게는 해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튼 위에서 말했듯이 변화를 바랬고 그 변화를 쟁취한 모든 미국인들에게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사족1 : 영어가 젬병이라 영어로는 못쓰겠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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