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자는(칼럼가든 기자든 블로거든 소설가든 간에)
자신의 글로 이야기 하면되는 것이고.
사진가는 사진으로만 이야기 하면 된다.
스포츠 선수는 자신의 플레이로만 이야기 하면 되고,
방송작가나 방송 PD는 자신의 제작프로그램(작품)으로만 이야기 하면 된다.
그 외에 덧붙임은 무의미하고 불필요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기다 굳이 사족을 붙이라고 강요한다.
2008년 9월 29일 월요일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TNC 구글에 인수합병.
좀 된 이야기인데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정리를 못했음.
좀 긴 글로 쓰고싶은데 그럴 기회를 노리다가는 영영 못쓸것 같아서 좀 짧게 이야기 해볼 생각.
TNC가 구글에 인수 합병된것은 아마 구글은 블로그 서비스 확장전략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일단 TNC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테터툴즈나, 현재 서비스 중인 텍스트큐브(사실 이것도 TT기반이지만)를 이용한 노하우가 필요했던듯. 그리고 주목할점은 구글 한국지사에 합병이 된 점이니까,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중점으로 둔것 같다. 물론 전 세계적 서비스를 할 가능성도 있다.
사실 구글이 블로그 서비스를 안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다 블로그스팟(blogspot)서비스를 이미 하고있다. 지금 이 블로그스팟이 아는사람만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서비스라, '구글에서는 블로그 안하나?' 라는 질문이 나올만큼 대중화나 홍보가 좀 미숙한 점이 있었다.
그런데 이 블로그 스팟이 문제저밍 뭐냐하면 처음 블로그를 접하는 사람에 대해 무척이나 불친절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있다. 그런데 이 블로그 스팟의 문제점이 이전부터 제기되어왔고, 이것에 대한 서비스 개선이 없던것이 사실이다.(아주없진 않았겠지만) 그렇기에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조금 어려움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블로그스팟은 조금 대중친화적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한국의 넷. 아니 블로그는 조금 특이한면이 있다. 외국의 블로그 같은경우 설치형과 가입형이 있긴 하지만 가입형에서 포털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으나 한국의 경우 포털이 블로그를 꽉 잡고있다. 각 포털들이 어떻게 블로그를 가지고있냐하면
NHN : 네이버 자체 블로그
다음커뮤니케이션 : 다음 자체블로그+티스토리+블로거기자단
SK커뮤니케이션즈 : 이글루스
구글 : 텍스트큐브+ 검색결과?
이런측면에서 기존의 블로그스팟이 한국시장에서(혹은 세계시장에서도?) 먹히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한국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위해서 TNC를 인수했다는 예상이 들고, 아마 텍스트큐브에서는 구글 어플리케이션들을 옵션으로 제공하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해본다.
아니면 이 TNC의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큐브 뿐 아니라 블로그스팟 쪽의 내실을 좀 기해보려는 노력도 있을 수 있겠다.
이미 웹 2.0시대는 도래했고, 이제 누가 정보를 더 많이 얻고, 더 많이 수집하느냐가 수익으로 연결된다. 수집 측면에서는 다음이 앞서나가고 있다고 본다.
구글이 TNC의 기술을 어떻게 요리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다. 지금으로선 무슨 평가를 내리기가 좀 애매하다. 바빠서 머리가 안돌아가기도 하고.
좀 긴 글로 쓰고싶은데 그럴 기회를 노리다가는 영영 못쓸것 같아서 좀 짧게 이야기 해볼 생각.
TNC가 구글에 인수 합병된것은 아마 구글은 블로그 서비스 확장전략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일단 TNC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테터툴즈나, 현재 서비스 중인 텍스트큐브(사실 이것도 TT기반이지만)를 이용한 노하우가 필요했던듯. 그리고 주목할점은 구글 한국지사에 합병이 된 점이니까,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중점으로 둔것 같다. 물론 전 세계적 서비스를 할 가능성도 있다.
사실 구글이 블로그 서비스를 안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다 블로그스팟(blogspot)서비스를 이미 하고있다. 지금 이 블로그스팟이 아는사람만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서비스라, '구글에서는 블로그 안하나?' 라는 질문이 나올만큼 대중화나 홍보가 좀 미숙한 점이 있었다.
그런데 이 블로그 스팟이 문제저밍 뭐냐하면 처음 블로그를 접하는 사람에 대해 무척이나 불친절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있다. 그런데 이 블로그 스팟의 문제점이 이전부터 제기되어왔고, 이것에 대한 서비스 개선이 없던것이 사실이다.(아주없진 않았겠지만) 그렇기에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조금 어려움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블로그스팟은 조금 대중친화적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한국의 넷. 아니 블로그는 조금 특이한면이 있다. 외국의 블로그 같은경우 설치형과 가입형이 있긴 하지만 가입형에서 포털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으나 한국의 경우 포털이 블로그를 꽉 잡고있다. 각 포털들이 어떻게 블로그를 가지고있냐하면
NHN : 네이버 자체 블로그
다음커뮤니케이션 : 다음 자체블로그+티스토리+블로거기자단
SK커뮤니케이션즈 : 이글루스
구글 : 텍스트큐브+ 검색결과?
이런측면에서 기존의 블로그스팟이 한국시장에서(혹은 세계시장에서도?) 먹히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한국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위해서 TNC를 인수했다는 예상이 들고, 아마 텍스트큐브에서는 구글 어플리케이션들을 옵션으로 제공하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해본다.
아니면 이 TNC의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큐브 뿐 아니라 블로그스팟 쪽의 내실을 좀 기해보려는 노력도 있을 수 있겠다.
이미 웹 2.0시대는 도래했고, 이제 누가 정보를 더 많이 얻고, 더 많이 수집하느냐가 수익으로 연결된다. 수집 측면에서는 다음이 앞서나가고 있다고 본다.
구글이 TNC의 기술을 어떻게 요리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다. 지금으로선 무슨 평가를 내리기가 좀 애매하다. 바빠서 머리가 안돌아가기도 하고.
2008년 9월 9일 화요일
3G 아이폰 출시임박?
기사
소문이 무성했던 3세대 아이폰이 결국 소문대로 KTF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KTF측에서는 당초 올 10월에 낼 계획이었으나, 위피(WIPI) 의무화규정 때문에 출시일은 미정이라고 한다.
그 런데 3세대 아이폰이 나왔을때 되었던 이야기중에 '구글'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었는데, 한국에서는 그 구글 어플리케이션에 대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고있고, 그 덕분에 외국에서는 환영받고 잘 쓰이는 기술들이 한국에서는 잘 안쓰이지 않을까. 효용성이 없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고 지금도 걱정이 된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다음이나 네이버 연동이겠지만?
애초 10월 발매 예정을 하고 있었으나 위피(WIPI)규제 때문에 미루어진것으로 보일때 연내 발매는 좀 불투명해보인다. 위피(WIPI)를 탑재해서출시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규정의 변화를 기다릴 것인가.
그런데 기사가 나오고 약 한두시간 뒤. 애플에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애플포럼 쪽에서도 KTF관계자와 이야기 했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것으로 보면, KTF와 애플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엠바고 걸린것 같이. 추석이후등 일정 타이밍을 가지고 뻥- 터트리려는 의도 인것 같다.
세상 일이라는것이 100%라는게 없듯이 100%나온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제 슬슬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빨리나와다오.
소문이 무성했던 3세대 아이폰이 결국 소문대로 KTF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KTF측에서는 당초 올 10월에 낼 계획이었으나, 위피(WIPI) 의무화규정 때문에 출시일은 미정이라고 한다.
그 런데 3세대 아이폰이 나왔을때 되었던 이야기중에 '구글'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었는데, 한국에서는 그 구글 어플리케이션에 대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고있고, 그 덕분에 외국에서는 환영받고 잘 쓰이는 기술들이 한국에서는 잘 안쓰이지 않을까. 효용성이 없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고 지금도 걱정이 된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다음이나 네이버 연동이겠지만?
애초 10월 발매 예정을 하고 있었으나 위피(WIPI)규제 때문에 미루어진것으로 보일때 연내 발매는 좀 불투명해보인다. 위피(WIPI)를 탑재해서출시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규정의 변화를 기다릴 것인가.
그런데 기사가 나오고 약 한두시간 뒤. 애플에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애플포럼 쪽에서도 KTF관계자와 이야기 했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것으로 보면, KTF와 애플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엠바고 걸린것 같이. 추석이후등 일정 타이밍을 가지고 뻥- 터트리려는 의도 인것 같다.
세상 일이라는것이 100%라는게 없듯이 100%나온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제 슬슬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빨리나와다오.
2008년 9월 3일 수요일
구글 웹 브라우저. 크롬. 간단한 감상.
http://www.google.com/chrome/
구글이 'MS의 IE랑 맞짱 뜰것' 이라며 야심차게 내놓은 웹 브라우저 크롬.
지금 깔아서 쓰고 있는데 첫느낌으론 나쁘진 않다. 구글스러운 좀 황량(..)한 디자인.
페이지 로딩이 빠르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FF에 비해서는 글쎄? 라는 느낌. 사실 시원시원한 면이 있고 한건 확실한데, 속도가 그렇게 빠르다는 체감은 별로 안든다. IE보다는 확실이 눈돌아가게 빠르긴 하지만.
그리고 리소스를 이야기 해볼텐데.
IE, FF, 크롬, 이렇게 3개를 탭 4개 상태. 즉, 이글루스닷컴 4개(크롬의 경우 하나는 이 글쓰기창)를 띄워놓은 상태에서.

제일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것은 크롬이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각각의 탭마다 프로세스가 잡혀있다는 점. FF나 IE의 경우 틀어져있는 창의 개수(탭이건 새창이건)에 상관없이 하나의 프로세스로 되어있는 것에 비해 꽤나 인상적인 부분이다.
간혹 오류가 나면 프로세스 종료를 하는데, 그 경우 수많은 창을 띄워놓았을때 그 창이 한꺼번에 없어져 버리는 대형참사가 일어나는데 이렇게 나눠놓으면 그런 대 참사는 막을 수 있을까? 싶어서 실험해 봤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냥 다 날아간다. 물론 탭 뿐만 아니라 새창을 띄워도 프로세스에서 늘어나는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다보니, 위지윅. 그러니까 에디터 입력탭은 온데간데 없고 HTML입력만이 덩그러니 있다.;; 거기다 박스가 좀 깨지기도 하고... 지금 글 쓰는 텍스트큐브는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인다.
다른분들 리뷰를 들어보면 '웹디자이너들의 비명이 들려오는듯하다' 라고 할 만큼 크롬의기반자체가 웹표준을 철저하게 안지키면 여지없이 깨져버리는 까다로운 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IE나 FF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던 다음마저도 여지없이 조금씩은 깨져버리는 것.
사실 구글이 MS랑 맞짱 뜨겠다고 들고 나오긴 했지만 최소한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FF유저나 비 IE유저 의 관심만 받고있지 IE유저한테는 아웃오브 안중인것은 확실하다. 지금 미국등지 외국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긴 한데...
앞으로 남은건 각종 부가기능의 추가. FF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우스 제스쳐가 없으니 무척이나 갑갑하고 귀찮은 느낌이 들고있다
그런데 지금으로선 내가 딱히 FF에서 크롬으로 갈아탈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 내겐 FF가 너무나도 편하다. 그러나 매우 매력적인 브라우저임에는 확실하다.
구글이 'MS의 IE랑 맞짱 뜰것' 이라며 야심차게 내놓은 웹 브라우저 크롬.
지금 깔아서 쓰고 있는데 첫느낌으론 나쁘진 않다. 구글스러운 좀 황량(..)한 디자인.
페이지 로딩이 빠르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FF에 비해서는 글쎄? 라는 느낌. 사실 시원시원한 면이 있고 한건 확실한데, 속도가 그렇게 빠르다는 체감은 별로 안든다. IE보다는 확실이 눈돌아가게 빠르긴 하지만.
그리고 리소스를 이야기 해볼텐데.
IE, FF, 크롬, 이렇게 3개를 탭 4개 상태. 즉, 이글루스닷컴 4개(크롬의 경우 하나는 이 글쓰기창)를 띄워놓은 상태에서.

제일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것은 크롬이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각각의 탭마다 프로세스가 잡혀있다는 점. FF나 IE의 경우 틀어져있는 창의 개수(탭이건 새창이건)에 상관없이 하나의 프로세스로 되어있는 것에 비해 꽤나 인상적인 부분이다.
간혹 오류가 나면 프로세스 종료를 하는데, 그 경우 수많은 창을 띄워놓았을때 그 창이 한꺼번에 없어져 버리는 대형참사가 일어나는데 이렇게 나눠놓으면 그런 대 참사는 막을 수 있을까? 싶어서 실험해 봤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냥 다 날아간다. 물론 탭 뿐만 아니라 새창을 띄워도 프로세스에서 늘어나는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다보니, 위지윅. 그러니까 에디터 입력탭은 온데간데 없고 HTML입력만이 덩그러니 있다.;; 거기다 박스가 좀 깨지기도 하고... 지금 글 쓰는 텍스트큐브는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인다.
다른분들 리뷰를 들어보면 '웹디자이너들의 비명이 들려오는듯하다' 라고 할 만큼 크롬의기반자체가 웹표준을 철저하게 안지키면 여지없이 깨져버리는 까다로운 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IE나 FF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던 다음마저도 여지없이 조금씩은 깨져버리는 것.
그리고 시크릿창등 보안에 신경쓴 모습이 많이 엿보인다. 다른브라우저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신선한 기능.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사용했었을 때, 방문주소가 남는게 찝찝하지만, 그것을 단 두번의 클릭으로 가능케 했다. 우측상단의 스패너 버튼을 누르면 바로 보인다. 이전 브라우저들의 옵션에서 찾아내려는 삽질은 이제 그만.
사실 구글이 MS랑 맞짱 뜨겠다고 들고 나오긴 했지만 최소한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FF유저나 비 IE유저 의 관심만 받고있지 IE유저한테는 아웃오브 안중인것은 확실하다. 지금 미국등지 외국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긴 한데...
앞으로 남은건 각종 부가기능의 추가. FF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우스 제스쳐가 없으니 무척이나 갑갑하고 귀찮은 느낌이 들고있다
그런데 지금으로선 내가 딱히 FF에서 크롬으로 갈아탈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 내겐 FF가 너무나도 편하다. 그러나 매우 매력적인 브라우저임에는 확실하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